뭐지? 분명 5개월 차 회고 쓴지 얼마 안됐는데 왜 벌써 돌아왔지~~~
그만큼 이번 8월 짧게 느껴졌다.(실제로 23일이니까 짧기도 함)
오랜만에 프로젝트 / 전반적인 느낀 점 / Keep / Problem / Try로 나눠서 월간 회고를 써봐야겠다.
1개월 간 프로젝트
이번 달에는 특별한 기능을 추가한 것 없이 버그와의 사투였다.
설계를 잘 못했던 탓인지 너무 많은 버그가 있었다. MongoDB의 데이터가 변하지 않는 버그, 데이터가 변하면 변한대로 다른 부분에도 적용이 되어야하는데 적용이 안되는 버그 등 기능적으로도 버그가 많았고, Batch 서버 배포가 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또 힘들었었다. 그만큼 이번 프로젝트에서 설계의 중요성을 느꼈다..
마지막 주에는 쉬엄쉬엄 이력서도 쓰면서 발표 준비를 할 줄 알았는데 마지막 주까지도 버그를 잡았었다.
결국 모든 버그를 다 잡고 겉으로 보기에 전~혀 문제 없는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고(진짜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름)
미람이의 캐리로 프론트 퍼블리싱까지 예쁘게 만들어서 발표를 했다.
전반적인 느낀 점
프로젝트는 기간이 2주, 1개월, 2개월. 며칠을 줘도 기간이 짧게 느껴지는 것 같다. 하하...
마지막 가면 정신 없이 버그 틀어막느라 코드 더러워지고,,, 커밋 막 하고,,, 프로젝트 관리 안하고,,, WBS 다 무시하고 !!!
ㅋ.... 내가 너무 잘 못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 때 쯤 현업에 계신 분들도 대부분 그렇게 하신다는 멘토님의 따스한 한마디 ... 아 다시 생각해도 따뜻하다..ㅎ
진짜 다행이었던 것은 멘토님이 정말 너무 좋으신 분이셔서 팀원들이 모두 만족만족 대만족이었다는 점이다. 프로젝트 피드백도 해주시고, 취업할 때 도움 되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셨다.
맛있는 거 사주는 사람 = 착한 사람
Keep
6개월 간 열심히 했던 지금 열정 잊지 않고 취업 준비까지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 그것만이 이제 내가 계속 지켜나가야할 목표
Problem
문제.. 문제라고 하면 좀 아프다. 최종 발표 그리고 수료에 맞춰서 그 동안 쌓인 피로가 터진 것인지 몸이 좀 좋지 않다.
후딱 털고 일어나야지
Try
이력서 넣어보자. 이제는! 진짜로 취업하면 커피 사들고 캠퍼스 놀러갈거임. 다들 반겨주시겠지... 안 반겨주시면.. 나 울어
마지막 주간 회고, 마지막 월간 회고, 부트캠프 회고까지 3개의 회고를 다 쓰자니 주간회고와 월간회고에 무슨 말을 적어야할지 모르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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