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이 지났다.
이제 남은 절반 중 한 달을 제외하고는 최종 프로젝트다 ... 벌써 시간이 ...
1개월 간 프로젝트 & 학습한 내용
이번 5월에도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MSA에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였는데 프로젝트를 하고 보니 내가 MSA에 대해 아직 많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스프링과 MSA에 기초를 더 다지기 위해서 교재를 읽었다. 짧은 기간에 좀 급하게 읽은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그래도 읽기 전보다는 확실히 도움이 된 것 같다. 이것을 기반으로 6월에 있을 프로젝트에 좀 더 제대로 된 MSA 프로젝트를 완성하고자 한다.
1개월동안 배운 내용은 코딩 테스트에서 많이 활용되는 알고리즘에 대해 배웠다. (10주 차 회고 내용)
Server에 대해서 좀 더 딮하게 들어가 Security, TDD, EDA 등을 다뤄보았다.(11주 차 회고 내용)
이후에는 데브옵스, 도커 등을 배워 CI/CD 적용시켜 봤다.(13, 14주차 회고 내용)
지금까지 1,2개월 차보다 내용적으로는 가장 어려웠지만 수업은 가장 재밌었던 것 같다.
전반적인 느낀 점
방금 위에서도 말했듯 내용적으로는 가장 어려웠으나 재미있기는 제일 재밌었다. 아마 내가 알지 못했던 도커에 대해 잘 이해하고 수업했던 것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이 전과 비교하면 나 스스로도 많이 변한 것 같다. 원래는 제대로 질문조차 하지 못했었는데 질문을 통해 좀 더 이해하려 노력하게 됐다. 도커도 좀 더 이해하고자 IP 쪽으로 질문을 많이 했었는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을 해도 다 설명해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더 단단하게 다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에 배운 도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배울 쿠버네티스, 젠킨스도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툴이기 때문에 사용법 등 제대로 익혀 성장해야겠다.
Keep
이번 달동안 잘 했다고 생각된 것은 전보다 질문을 많이 한 것.
아리송하고 헷갈릴 땐 질문을 하자. 계속해서 강사님의 시간을 내가 뺏어야 그만큼 성장하는 것 같다. 강사님에겐 죄송하지만 사실 강사님도 알려주고 내가 이해하는 모습을 보면 좋아하시는 것 같으니 강사님의 시간을 많이 뺏어야겠다.
Problem
저번 달에 적어놨던 진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고민을 해보지 못했다.
사실 진로에 대해서는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긴하다. 아무래도 MSA를 좀 더 확실하게 이해하고 나의 주된 기술 스택으로 가져가는 것이 어떨까 싶어 MSA에 좀 더 욕심이 생기긴 했다.
자기 소개서에 대해서는 아직 써보지 못했다. 6월에 쓰고자 마음을 먹는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루틴을 생각하고 보면 아마 못할 가능성이 크다. 아직은 진도도 나가고 배우는 것에 대한 공부도 바빠서 자기소개서를 생각하지 못할 것 같다. 이 문제는 6월 말쯤부터 시작되는 프로젝트를 하면 오히려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고 하니 그때 다시 고민해봐야겠다. 조금 늦진 않을까 걱정이긴 하지만...
Try
MSA의 장점 중 하나인 언어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을 통해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서버 구축을 NestJS로도 해볼 예정이다.
이번에 배운 도커와 앞으로 배울 내용들을 적용시켜서 배포까지 한다면 MSA에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것 같다. MSA는 서비스들 간 영향을 주면 안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프로젝트를 완성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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