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데이터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 26주 차 회고(8월 3주 차)
벌써 6개월이 지나 마지막 주간 회고를 작성한다!
프로젝트
월요일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였다. 일단 내 서버에서는 큰 문제는 없었다. 다른 팀원들이 맡은 파트에서 약간의 버그가 있어서 다른 팀원들이 수정을 진행하고, 나는 다이어그램을 그렸다. 저번 프로젝트에서 Data Flow Diagram을 그리는게 재밌어서 이번에도 눈에 보이는 데이터의 흐름을 그렸다.

거래 내역파트만 그렸었는데, 다른 쪽 DFD를 그리다 보니 전체적으로 한번에 그리는 것이 나아보여서 전체적인 DFD를 그렸다.

음.. 좀 복잡한가? 싶었는데 깔끔하고 좋다는 평을 많이 받아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서버간 어떤 데이터를 주고 받으면서 통신을 하는지 다이어그램을 통해서 볼 수 있어서 좋고, DFD를 그리다보면 다른 서버도 이해가 더 잘되는 것 같아서 DFD 그리는 게 참 재밌었던 것 같다.
화요일
월요일에 마지막 멘토링이 있었는데, 그간 버그와 프론트의 미완성 때문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프로젝트를 결국 마지막이 되어서야 멘토님께 보여드렸다. 여러 버그에 대한 답변도 들었고, 내 파트에서는 카테고리 별 지출이 이런 점이 추가되면 좋겠다 라는 피드백을 들었다. 그 부분을 화요일에 수정을 진행했다.
이전 회고에서 한번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 밋밋한 화면과 어떤 카테고리에 돈을 썼는지는 알겠다만 얼마나 썼는지는 모를 것 같은 그래프와 색이 비슷해서 구분도 제대로 안가던 이 카테고리 별 지출은 수정을 통해서

이렇게 변했다. 지금 생각해도 바꾸길 잘한 것 같다. 프론트 퍼블리싱 수정해준 미람이에게 박수 !!!
프론트는 미람이가 수정해줬고, 얼마나 썼는지 볼 수 있게, 어디에 많이 썼는지 정렬하는 부분은 내가 수정을 했다.
AWS로 배포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아직 제대로 배포가 되지 않아서 혹시 몰라서 GCP를 하나 새로 팠다. 곧 무료 이용이 만료였기 때문 ...
수요일
새로 판 GCP로 서버를 새로 다시 띄우고 Jenkins도 새로 띄웠기 때문에 백업해뒀던 파이프라인을 다시 작성해줬다.
또 이제 슬슬 진짜 발표였기 때문에 발표 준비도 시작해야했다. 피피티도 만들고, 대본도 대충 작성해보고,,, 바빴다.
왜냐면 프로젝트하면서 이력서도 썼어야하니까 ... 내가 할 파트는 거의 다 한 것 같아서 이력서 작성하는데 좀 오랜 시간 사용한 듯 하다. 이력서는 여전히 어렵다.
목요일
이력서 사진 찍는다고 휴가쓰고 수업 늦게 갔다. 사진 찍고 점심 쯤 가서 제일 먼저 아키텍쳐 다이어그램을 그렸다.
AWS로 배포를 진행할 줄 알고 AWS로 아키텍쳐 다이어그램을 그렸는데 결국 마지막까지 AWS는 제대로 배포하지 못했고, 결국 GCP로 배포를 해서 GCP 버전으로 다시 그렸다. 이 후 이력서 피드백도 받고 발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느낌이 좋지 않았다...
팀원들한테 양해를 구하니까 내가 해야할 부분은 다 했으니 일찍 들어가서 쉬라고 했다.. 다들 정말 고마워요...
금요일
발표 당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다들 새벽까지 열심히 했었다 ... 진짜 너무 미안했다. 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 발표라도 잘해야겠단 생각 때문에 학원에 가서 발표에 신경을 최대한 썼던 것 같다.
결과는 다행히 만족스럽게 마무리 됐다.
수료식까지 마무리 하고 다 같이 회식하러 갔다.
프로젝트 느낀 점
일단 이번 프로젝트에서 Spring Batch, MongoDB, GraphQL, ReactNative 등 처음 사용해보는 기술들을 많이 써봐서 좋았다.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스택이 조금 늘어서 좋은 것도 있지만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처음 써보는 기술을 잘 마무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내가 생각하기엔 내가 맡은 부분이 다른 팀원들이 한 부분보다 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팀원들은 내가 여러가지 기술 쓴 것에 대해서 좋게 평가해주고, 많이 했다고 얘기해줘서 고마웠다.
이번 주 느낀 점!
이제 주간 회고 마지막이다. 벌써 26주가 지났다니. 믿겨지지 않는다. 나도 내가 이걸 다 쓸 줄 몰랐는데 열심히 하긴 했나보다. 사실 대학교 4년보다 이번 6개월을 훨씬 열심히 산 것 같다. 빨리 취업하고 싶으니까 한 두달 더 열심히 살아서 후딱 취업해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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