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데이터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 25주 차 회고(8월 2주 차)
프로젝트
월요일
지난 주 몽고DB의 업데이트를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였다. 분명 setter를 실행한 뒤에 새로 save를 해주면 된다는 블로그를 많이 봤는데 계속해서 PK인 ID의 중복때문에 해결하지 못했다. 그래서 잠시 쉬어갈 겸 다른 부분의 수정을 시도했다. 월 별 지출을 보여주는 페이지가 있는데 생각하고 보니 월이 바뀔 때, 지출의 값을 초기화 해주지 않았던 것이 기억 나서 수정이 들어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Disable이란 필드를 새로 추가해서 매월 1일 스케쥴러를 통해 disable 필드의 값을 false로 바꿔주고 새로 저장되는 값은 true로 저장해서 값을 읽어올 때 true인 값만 꺼내오게 했다.
이후 몽고DB의 수정은 다른 팀 성민이형의 도움을 받아 setter를 사용하지 않고 mongotemplate으로 쿼리문으로 직접 바꿔주는 방식으로 수정했다. 그랬더니 귀신 같이 성공 ...
화요일
이리저리 프론트를 확인하면서 테스트를 하다 보니 버그가 상당히 많았다... 이번 버그는 카테고리를 수정해도 카테고리 별 지출이 변하지 않는 버그를 찾아서 수정에 들어갔다. 수정이 이뤄질 때 이전 카테고리 값에 해당하는 가격을 (-) 해주고 새로 바뀌는 카테고리의 값을 (+) 해주는 것이 시간이 부족한 시점 가장 빠르게 수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방법으로 진행했다. 그 외로도 입금인데 지출로 잡히는 버그까지 있었다.. 버그를 적다 보니 버그가 참 많았다. 이 부분은 간단하게 출금일 때만 지출 저장하는 방식으로 수정했다.
그리고 전부터 말했던 Paging을 드디어 도입시켰다. +더보기 버튼을 하나 만들어서 누를 때마다 count 값을 증가시켜서 Page의 값으로 사용하고 size는 10으로 고정시켰다. 데이터를 가져왔을 때 10보다 작은 경우 더보기 버튼을 보이지 않게 프론트에서 추가해줬다.
강사님이 ArgoCD로도 배포를 진행해보라 하셔서 블로그 찾아보면서 해봤다. 어렵지 않았다. 그냥 Helm, Kubernetes 하는 기분. 다 하고 보니 ArgoCD 나쁘지 않았따. 배포된 서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수요일
웬만한 버그들을 다 고쳐서 내가 시간이 좀 떴었다. 간단하게 미람이가 알려준 Pull To Refresh 기능을 추가하고(위에서 밑으로 화면을 쭉 당겼을 때 새로고침) 기억도 나지 않을 정말 짜잘한 버그들을 몇개 고친 것 같다. 이제 정말 끝이 보였다 ...
목요일
광복절 기념 휴식을 취했습니다...ㅎㅎ
금요일
서버, 프론트도 다 수정을 했다 생각해서 나 먼저 문서작업에 들어갔다. GitHub에 올린 내 서버에 대한 Readme를 작성하고 그간 소홀해졌었던 Project 관리와 WBS 작성도 진행했다. 발표 자료에 추가할 아키텍쳐다이어그램과 데이터 플로우 다이어그램도 완성시켰다.
느낀 점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설계를 잘못했다는 걸 크게 느꼈다. 버그 수정도 엄청 많았고, 수정하게 되는 로직도 많았다. 아마 내가 찾지 못한 버그들이 더 남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제 점점 진짜 마무리 되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다음 주가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취업의 벽... 마무리 잘 해서 좋은 프로젝트로 남기고 포트폴리오 쓰고 싶다. 팀원들 사이에서 수료 하고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생각 있는지에 대해 말이 나오고 있다. 아마 수료하고도 더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을까... 빨리 취업하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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